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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현장점검
“운영 문제점 발굴·보완…내년 교육 내실화”

2019. 12.02. 20:00:57

광주시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안전교육의 운영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2일 북구 초록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교육 운영상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내년도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록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재난안전 전문강사인 강훈씨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재난대응인 지진과 화재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상을 통해 지진 등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등을 숙지하고, 실제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날 안전교육 현장점검에서 발굴한 교육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해 체계적인 안전체험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안전취약계층 모두가 재난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한 시민사회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생활안전, 재난대응, 심폐소생술 분야의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생,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으로 영·유아기, 청소년, 청·장년기, 노년기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도 진행 중이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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