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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공인중개사 합격률 ‘37%’

2019. 12.03. 20:33:55

전남지역 공인중개사 합격률 ‘37%’

지난해보다 2배 늘어…9일부터 자격증 교부



올해 치러진 제 30회 공인중개사 자역시험에서 전남지역은 37%의 합격률을 보였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시행된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전국 7만 4001명이 응시해 2만 7078명이 합격했다.

이 가운데 전남에선 1025명이 응시해 551명이 합격, 지난해(282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9일부터 본청과 동부지역본부에서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을 교부한다.

시험 합격자는 자격증 교부 개시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전남도 토지관리과를 방문하면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도민행복소통실에서 교부한다.

시험 접수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동부권 거주자는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에서 교부한다.

또한 택배를 원할 경우 큐넷에서 이미 마감됐으나, 민원인 편의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5일까지 추가 접수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대리인과 합격자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정애숙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늘어난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민행복의 부동산거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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