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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오늘 자치구 합동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2019. 12.03. 20:36:21

광주시는 4일 ‘광주시·자치구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10월 말 기준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이 광주시 전체 체납액의 18.9%인 68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체납비중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또는 4회 이상 체납한 타 시·도 등록 차량이다.

시와 자치구 세무공무원은 5개반 17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을 구성, 관내 전역에서 합동 영치활동을 펼친다.

단속은 각 자치구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올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을 통해 호남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단속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하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여 4,863대를 영치했으며, 19억원의 징수성과를 거뒀다.

최윤구 광주시 세정담당관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세를 적극 징수해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조세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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