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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3박 4일…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나"
전남매일 제1기 CEO 경제아카데미 해외 워크숍
주해 경제특구·마카오 호텔사업 시찰
"관광객 끌어들일 랜드마크 필요" 공감
23일 수료식 갖고 1기 아카데미 종강

2019. 12.05. 20:23:22

전남매일 제1기 CEO 경제아카데미 해외 워크숍에 참석한 박철홍 전남매일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선남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 원우들이 지난 1일 중국 주해의 한 호텔에서 원우의 밤 행사를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남매일 제1기 CEO 경제아카데미 원우들의 3박 4일간 해외 워크숍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아카데미 원우 34명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중국 주해와 마카오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원우들은 중국 경제특구를 지정된 주해의 가파른 경제성장을 눈으로 확인했다. 동방의 진주로 알려진 마카오의 관광산업 현장을 돌아봤다.

박철홍 전남매일 회장이 마카오 윈팰리스 호텔의 명물인 꽃쇼를 보고 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원우들은 대학 새내기로 돌아간 듯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 원우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위하며 3박 4일의 빡빡한 일정도 즐겁게 소화했다.

원우들은 마카오 곳곳에 경쟁하듯 서 있는 세계 유명 호텔을 둘러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 호텔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테마를 갖고 건물 디자인과 부대시설, 호텔 규모,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김선남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원우들이 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카오는 구도심의 역사유적과 신도심의 호텔·카지노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2014년 국민소득 9만 달러를 넘어섰다. 2002년 외국인 투자가 허용되면서 2007년 베네시안 마카오 오픈을 시작으로 복합리조트 개발이 본격화됐다. 이후 관광 마이스 분야의 급성장으로 국민소득이 크게 늘었다.

원우들은 마카오의 관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각 호텔에서 선보이는 대표 공연을 보며 "광주에도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랜드마크와 대표 공연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선남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원우들이 마카오 성도미니크 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1일 열린 원우의 밤 행사였다. 원우들은 인연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서로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박철홍 전남매일 회장은 "가장 행복하고 잊지 못할 여행이다. 1기 원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면 복이 쌓인다고 했다. 원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홍 전남매일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원우들이 마카오 성바울 성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는 "34명의 원우들과 함께 하는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며 "지난 1년 아카데미를 통해 만든 인연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김동기 수석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실상 아카데미 졸업여행이다. 박철홍 회장과 김선남 대표이사가 함께 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2020년 준비를 잘 준비해 더 큰 미래를 창조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여행을 진두지휘한 김칠남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팀이 된 것 같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여행을 마쳤다"며 "아카데미가 종강까지 2번의 강의가 남았다.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말했다.

전남매일 제1기 CEO 경제아카데미 해외워크숍에 참석한 원우들이 중국 주해 쉐라톤호텔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대건 원우(사랑여행사 대표)는 3박 4일동안 알찬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원우들을 알뜰히 챙겨 큰 박수를 받았다. 여행 마지막날 생일을 맞은 김대건 원우를 위해 누님들은 찐한 애정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김대건 원우는 "1기 원우들과 함께해 즐겁다"며 "여행을 준비하면서 참여자들의 여권을 살펴보면 꼭 생일자가 있다. 이번 생일 잊지 못 할 것 같다. 좋은 인연 함께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전남매일 제1기 CEO아카데미는 23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종강한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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