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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소방학교서 급식봉사

2020. 02.13. 18:53:10

광주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13일 ‘코로나19’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광주소방학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6명이 격리된 곳으로, 지난 6일 실시된 검사 결과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추진단은 이날 광주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점심식사 66인분을 배식했다.

김경미 광주시 안전정책관은 “격리시설에서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재난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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