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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 손소독제 지원

2020. 02.14. 14:33:55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담양군 와우리 딸기 작목반을 방문해 손소독제를 기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 제공

[전남매일=광주]박선옥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나주시와 담양군 외국인고용 농촌 사업장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200개 등 감염증 예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광주·전남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고용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감염증 불안으로 품귀된 손소독제는 직원이 직접 제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공단에서는 언어적 차이로 올바른 예방수칙 준수가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교육도 실시해 농가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지원했다.

김대수 광주지역본부장은 14일 “예방수칙만 제대로 지키면 충분히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예방수칙 준수가 어려운 외국인근로자가 없도록 지원해 신종 코로나 예방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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