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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코로나19 확산 방지·군 유입 차단 총력

2020. 02.18. 15:42:48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31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무안공항ㆍ여수항ㆍ광양항, 광주송정역ㆍ광주역ㆍ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6곳에 지금까지 연인원 350여명을 투입, 정부 합동 대응을 위한 검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무안공항ㆍ여수항ㆍ광양항에서는 입국ㆍ입항하는 승무원과 승객들의 검역 조사를 실시하고, 마스크ㆍ예방수칙 홍보물 등을 분배,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 광주송정역ㆍ광주역ㆍ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여 37.5도를 넘는 이용객을 확인하고,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보이는 인원은 즉각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광주역에서 검역 지원을 하고 있는 김병주 신안동대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국민의 군대로서 발 벗고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1사단은 부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개인 및 부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를 완벽 차단한 ‘청정 충장부대’를 만드는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단은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장병들의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손씻기와 기침시에는 옷 소매로 가려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이행하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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