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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프로그램 늘려 지역발전 견인”
일반회원 2천500명·기관회원수 50곳 목표
양질인력 우수산업체 수용 될 수 있게 노력
■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차용훈 원장 취임

2020. 02.20. 18:43:11

[전남매일=광주]고광민 기자=“지역경제에 관심이 있는 학계와 경제인들이 의기투합 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에 더욱 매진토록 하겠습니다.”

최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정기총회에서 차용훈(66) 조선대 기계공학 교수가 7대 원장으로 선출됐다. 차 원장은 지난 3일 산합협동연구원 이사회를 거쳐 19일 총회를 통해 정식 취임했다. 업무는 다음달 1일,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3년간 이다.

차 원장은 지역산학협력의 산증인으로 통한다. 지난 2003년 산학연구원이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인연을 맺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 원장은 취임 전 부원장으로 10여년 동안 활동하며 산학연구원의 주된 역할을 도맡아 왔다.

차 원장은 산학협력을 위주로 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현재 15개에서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업체와 기관간의 관련센터를 만들어 학계와(대학의 산학협력단)유기적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특별기구도 별도로 만들어 서로 상생 하는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일반회원 및 기관 회원 확충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산학협동연구원 일반회원(연회비 10만원)수는 1,900명에서 2,500명으로 늘리고, 기관(연회비 50만원) 역시 30곳에서 50곳으로 확충 할 계획이다.

차 원장은 산학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약기관 간 애로사항도 해결할 방침이다. 따라서, 산업체와 대학간의 교류 활성화와 산학실무경험이 있는 사업체 인력재교육 및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 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체 우수인력의 석·박사학위 대학원 과정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차 원장은 ▲한국과학재단 수송기계부품공장 자동화연구센터장과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친환경인재양성센터장 ▲첨단산학캠퍼스 산학협력 체제 구축 운영본부장 ▲창업보육센터장 ▲산학협동연구원 부원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 다양한 국책사업의 수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 왔다.

대학 등에선 ▲친환경 분야의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산학연관의 각종 국책사업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발전 및 지역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차 원장은 “산학협력 우수 및 성공사례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벤치마킹하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협력을 확대 개편해 서로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도출할 계획이다”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의 양질의 인력들이 지역 우수산업체에 수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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