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김선동 “여순항쟁 상설피해조사처 설치하겠다”

2020. 02.20. 19:18:27

김선동 민중당 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기존의 여순항쟁특별법보다 피해 범위와 시기를 확대한 특별법을 만들어 상설피해조사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동 예비후보는 20일 여순항쟁 특별법 제정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국회에 발의된 5개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도 못한 채 멈춰 있어 사실상 폐기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며, “제21대 국회에 진출하여 제대로 된 특별법을 꼭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0일 피해 유족들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지만, 여순항쟁특별법이 없어 진실화해위원회 보고서에 제출된 피해자만 배·보상을 받고, 손가락 총으로 희생된 분들의 명예회복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며 “상설 피해조사처를 설치하고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지 않는 진상보고서 채택 등을 법안에 담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권동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