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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로공사 현장 36개소 일제점검

2020. 02.20. 20:32:05

전남도는 이번달 하순부터 도로공사 현장 36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2개 시·군에 산재돼 있는 지방도 및 위임국도 현장점검을 위해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직원 14명과 건설사업관리단 7명 등 공사 관계자들을 총동원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현장 내 부실시공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견실시공을 통한 도로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지역경기 침체상황에 따른 상반기 재정집행률 목표 85% 달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다.

특히 도는 발주청 소속 공사관리관 주도하에 건설사업책임기술자별 현장 교차점검을 통해 친분에 의한 봐주기식 점검을 탈피하고, 건설사업 책임기술자들의 다양한 기술노하우가 전체 현장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권수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일제점검은 단순히 부실공사 예방에 그치는 게 아니라 부실시공으로 인해 시공사에서 감당해야 할 재시공 비용 및 시공사 제재 등으로부터 시공사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시공업체들의 기술력을 보강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고 밝혔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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