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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지사 코로나 확산 방지 적극 대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여객선 안전운항 만전

2020. 03.29. 15:12:58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여수지사 운항관리센터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9일 여수지사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매일 여객선 출항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운항관리자부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여객선 이용객들과 사회적 거리를 두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출항 전 안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종전과 같은 여객선 안전관리체계를 유지중이다.

또 여객선 선원들의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여객과의 대면시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수시로 지도ㆍ교육하고 있다. 여객선사는 여객선 운항 종료 후 선내 소독ㆍ방역 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여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 중이다.

모바일 승선권 이용도 장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혼잡한 터미널 매표창구를 거치지 않고 신분증과 모바일 승선권만 제시하면 되기 때문이다.

김상초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또는 접촉자 발생 시를 대비해 여수운항관리센터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객선 안전관리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수립된 2020년도 봄철 해상교통안전대책과 더불어 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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