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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나주서 농촌 일손돕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입국 차질 영농철 인력난 지원

2020. 03.29. 17:42:47

농협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최근 영농철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나주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 농장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매일=전남]서미애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영농철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나주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 농장에서 지역본부와 농협나주시지부 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노동자’입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농촌의 일손 부족 심화 현상에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뤄졌다.

이날 멜론 줄기 유인과 시설물 정화작업 등 농가 일손 돕기를 마친 후 자리를 옮겨 나주 산포에 위치한 농협호남권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에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택배포장 작업도 지원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은 전남농협과 행정이 코로나19로 인해 휴학이 장기화하면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로가 막혀 피해를 보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이다.

농협전남본부 김석기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촌인력 문제와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농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전남농협은 농업농촌이 위기를 잘 극복하도록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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