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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선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광주도철, 개학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수칙 ’ 홍보

2020. 05.19. 19:38:39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개학을 앞두고 지하철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사는 전 역사 캠페인, 각종 홍보물 부착 및 안내방송 등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 시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공사는 19일부터 각급학교 등교개학이 완료되는 6월 초까지 전 역사에서 ‘고객소통 데이’ 캠페인을 펼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홍보를 펼쳤다.

특히 역사와 전동차 내 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지키기와 손 씻기 ▲대화·통화 자제 ▲한 좌석 띄어 앉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행선 안내게시기 등 영상매체를 통해 실천 영상물을 수시로 표출하고 있다.

공사는 방역활동도 한층 강화했다. 전동차는 주 2회, 역사는 매일 방역하며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고 있다. 승객의 손이 닿는 전동차 손잡이, 각종 시설물 버튼, 핸드레일, 일회용 승차권 등은 수시로 소독하고, 모든 역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긴장감을 갖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질병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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