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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사·공단 ‘부메랑 에코백’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활성화”

2020. 05.21. 08:56:18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시 산하 4개 공사·공단이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부메랑 에코백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광주도시철도공사·광주환경공단·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은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협업해 자원순환 캠페인 일환으로 ‘부메랑 에코백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사·공단 임직원들은 300여개의 에코백을 자발적으로 수집해 지난 19일 한새봉농업센터를 방문해 광주사회혁신플랫폼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에코백은 플랫폼 실행의제인 ‘지구를 구하는 농부, 지구농장터’ 행사에서 무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공사·공단은 특히 단순히 에코백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부들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성과창출을 위해 공기업들이 협업하는 작은 출발점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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