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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전파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94개국 총 209개 방송과 8억여명 대상
재방송 요청 잇따르고 교단 지도자들 “원더풀”
20~23일 후속세미나

2020. 05.21. 16:16:50

각국 시청자등

94개국 총 209개 방송과 함께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숱한 화재를 낳으며 세계 각국에서 재방송 요청과 놀라움음 표출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한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지난 5월 10일(일)부터 15일(금)까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라는 주제로 94개국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209개의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방송을 통해 약 8억여 명을 대상으로 중계됐다.

폭발적인 반응에 따라 KCA는 20일(수)부터 23일(금)까지 후속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쁜소식선교회는 94개국 온라인 송출을 위해 100여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케냐 부족어부터 영어까지 총 26개의 언어로 동시통역을 진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 온라인 성경 세미나는 다양한 인종, 세대, 국가를 아우르며, 각 국가의 주요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북미권역에는 ABC, NBC를 포함해 2억여 명, 중남미는 enlace 등으로 1억여 명, 유럽권역은 러시아TBN, 스페인 TBN-ESPANA를 포함해 1억 4천여 명, 아프리카는 가나 국영방송과 케냐 GBS를 포함해 1억여 명, 아시아권역은 2억 6천만여 명, 오세아니아는 피지와 솔로몬제도 국영방송을 포함해 200만여 명 등 총 8억여 명을 대상으로 전파를 타고 전해졌다.

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던 방식으로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됐다.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성경세미나는 당초 13일까지 계획에서 이틀을 연장해 진행됐다. 각국에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탓이다. 박옥수 목사는 이 기간 동안 90분씩 총 11회에 걸쳐 복음을 전했다. 그는 인간은 의롭게 되는 것이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은 것이며, 신앙은 율법이 아닌 은혜로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설교중인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는 “오늘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삽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우리는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성경 말씀을 믿을 것인가, 기독교 지도자의 말을 믿을 것인지 물었다. 이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은 우리 죄가 씻어졌다고 말하고, 이 뜻을 쫓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한다. 성경이 의롭다고 하면 의로운 것이고, 죄를 씻었다면 죄를 씻은 것이다. 우리의 말이나 우리의 생각을 믿지 말고 성경을 믿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와 함께한 세계 각국의 교단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멕시코시티 레누에보 침례교회 앙헬(Angel Resendiz) 목사는 “이 세미나가 세계 94개국 8억 명에게 도달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세미나에서 전해진 복음이 매우 정확하다. 저는 박 목사님을 만나 복음을 듣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이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전 인류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태국 치앙마이 버쌍교회의 팀(Tim)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성경을 읽을 때 지식으로 남았고, 선을 행하면 복을 받고 악을 행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배웠고,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나름대로 이해하고 응용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 모든 죄가 사해졌고, 온전하게 해놓으신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멕시코 엔라세 시청자 까를로스 앙굴로(Ptr. Carlos Angulo) 목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멕시코에 퍼졌을 때 내게도 죽음의 두려움이 찾아왔다. 이런 시기에 성경세미나를 초대받고 TV를 통해 설교와 간증을 들었다. 이번 세미나로 내 안의 죄의 벽이 무너졌다.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말씀이 내 마음에 믿어진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을 확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 뿌려진 복음의 소식들이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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