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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지역 광공업 생산·출하 감소
광주, 자동차·전자부품 등 출하 ↓
전남, 건설수주액 전년비 80% ↓

2020. 05.31. 17:01:22

코로나19 여파가 한창이었던 4월 광주전남 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광주·전남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이 감소했다.

지난달 31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4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17.1%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비금속광물은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기계장비 등이 감소했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 6.2% 줄어들었다.

광공업 출하도 전년동월 대비 1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와 비금속광물, 화확제품 등에서 증가했지만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이 감소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5.6% 줄어든 수치이다. 4월 광공업 재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3% 증가했으며, 전기장비와 의료정밀광학, 1차금속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이 증가했다.

4월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5.6으로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4.8%,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4% 늘었다.

4월 광주지역 건설수주액은 9,32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7.6% 증가했다.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7조 2,275억원 중 광주지역은 9,325억원으로 전국대비 12.9% 차지했으며, 공공부문 수준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68.0% 증가했다.

민간부문도 수주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85.2% 증가했다.

4월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6% 감소했다. 기계장비, 식료품, 금속가공 등에서 증가했으나 1차금속, 화학제품, 석유정제 등이 줄었다. 전월대비 3.0% 감소한 수치이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9.2% 줄었으며 기계장비, 식료품 , 비금속광물 등에서 증가했지만 화학제품, 1차금속, 석유정제 등이 감소했다. 지난달에 비해 5.5% 줄었다.

광공업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석유정제, 비금속광물, 종이제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1차금속, 화학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이 증가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7.7로 전년동월대비 0.9% 증가했다.

4월 전남지역 건설수주액은 1,25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9.7% 감소했다.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7조 2,275억원 중 전남지역은 1,252억원으로 전국대비 1.7% 차지했으며 공공부문은 전년동월대비 61.9% 증가했지만 민간부문이 수주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86.0% 줄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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