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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긴급생활비 36만가구 1,200억 지원
도, 서류 간소화 등에 당초 계획대비 4만가구 늘어

2020. 06.01. 18:49:16

전남도는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신청을 마감한 결과, 당초 지원계획 대비 4만여가구가 증가한 36만여가구에 1,2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약 54만가구가 신청했으며, 이는 당초 예상 대비 약 170% 가량 증가한 결과다.

이 중 약 32만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6만여가구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다.

최종적으로 당초 계획된 32만가구 대비 4만여가구 늘어난 36만여 가구에 사업비가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이 증가한 사유는 ▲도민 의견을 수렴해 기준일을 확대하고 ▲고령 어르신을 위한 방문접수, 상품권 지급 등 적극적인 민원대응 ▲건강보험료 등 공적자료 일괄제공 및 열람으로 서류 간소화 등 긴급생활비 업무담당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안병옥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큰 관심과 성원 속에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사업 신청이 마무리됐다”며 “지원기준을 상대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소득하위 50% 이하 가구로 정해 제외가구가 많았으나 이의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도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지원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전남도가 긴급히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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