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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협 광주·전남도회,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1994년부터 27년째 사회공헌활동
회원사 자발적 참여 251가구 지원

2020. 06.01. 18:57:10

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원사들이 국가유공자인 광주 광산구 박모씨의 주택 지붕을 개보수하고 있는 현장./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 정원주)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활여건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상부상조의 사회분위기 조성 및 주택건설업계의 위상제고를 위 27년째 변함없이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개·보수 해 주고 있다.

1일 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 따르면 올해도 광주보훈청으로부터 지원대상자 복수추천을 받아 선정한 전상군경 신모씨(95. 전남 고흥군 고흥읍)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노후주택 18가구에 대한 주거개선사업을 지역주택건설사 16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개보수대상 18가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상자의 요구를 토대로 출입문, 방, 부엌, 마루, 화장실등의 보수공사, 지붕개량공사, 도색, 보일러교체, 도배, 장판등의 범위내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 사업은 1994년 시작이후 금년까지 총 25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업체는 골드클래스(회장 박철홍), 보광종합건설(회장 박철홍)을 비롯해 호반건설(회장 김상열), 중흥건설(회장 정창선), 영무건설(회장 박재홍), 우미건설(대표 이석준), 광신종합건설(회장 이경노), 고운주택(회장 정기섭), 대광건영(회장 조태석), 대광이엔씨(대표 조영훈), 대성건설(대표 임홍근), 리젠시빌주택(회장 이영웅), 리채(회장 조청환), 라온주택(대표 김승구), 모아종합건설(회장 박치영), 혜림건설(회장 한동주) 등 16개 업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정원주회장은 “광주·전남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회원사들이 사상초유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증과 이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사회공헌사업에 공감하여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줘서 3년째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드리게 되어 참여 회원사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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