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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뚜왈발레단, 광주무용제 대상 수상
9월 '제29회 전국무용제' 광주대표 출전

2020. 06.02. 11:12:42

대상을 수상한 에뚜왈 발레단의 ‘Missing Out…Joy of Missing Out’./광주무용협회 제공

한국무용협회 광주지회(지회장 이영애)가 주관한 전국무용제 시 예선인 제 29회 광주무용제에서 ‘에뚜왈 발레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연기상은 조성미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에뚜왈 발레단의 ‘Missing Out... Joy of Missing Out’은 SNS의 과다한 정보와 그물처럼 얽힌 관계, 빠르고 방대한 세상의 흐름에서 잠시 빠져나오고 싶은 충동을 표현한 작품으로 강선영이 안무를 구성했다. 가끔은 절제되고 느리며 여백이 있는 나만의 풍경과 시간을 갖고 싶다는 주제로 근래 가장 화두에 오르는 새로운 현상을 중심으로 동작을 구성, 표현했다.

이날 함께 경연한 4개의 무용단 (비상무용단, 박주상&BnP무용단, 서영무용단, F&M무용단)이 단체부문에 참가했다. 그 외 ‘Solo & Duet’ 부문의 김도희와 문경현, 서울 본원 초청공연으로 박윤미(한영숙류 태평무)와 지역 중견무용인인 서영(송원대학교 교수)이 ‘부채춤’을 선보였다.

광주 대표팀은 지금까지 전국무용제에 28회 출전해 대통령상 11번과 그 외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광주무용협회 관계자는 “큰 작품성과 실력을 갖춘 광주 대표팀 에뚜왈 발레단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전국무용제는 ‘평화의 춤! 춤의 사랑으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원주치악예술관과 야외무대, 소공연장 등에서 개최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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