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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
도교육청, 교권·사생활 보호

2020. 06.24. 19:06:14

전남도교육청은 교원 휴대전화 번호 공개에 따른 교권침해와 사생활 노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교원 개인 휴대전화에 안심번호를 부여해 학부모와 학생에게 개인 휴대 전화번호를 알리지 않고도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에게 전화 연락 시 안심번호를 통해서만 통화가 가능하며, 문자 수발신도 가능하다.

교사는 통화 가능 시간을 설정한 후, 수업 시간과 근무시간 외에는 안내 멘트를 통해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며, 개인 휴대전화번호는 노출하지 않아 사생활 침해 논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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