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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피해 심각...3차 추경 조속 처리해야”
전남신보 등 전국 16개 지역신보 호소문

2020. 06.28. 16:57:11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전국 16개 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차 추경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했다.

신보는 호소문을 내고 “코로나19로 폐업·파산신청이 최근 5년 이내 최대를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소상공인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들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추가 보증재원이 반영된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등의 절박한 자금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 모두 15조9,216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며 “그럼에도 체감경기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신보는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자금지원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21대 국회는 원활한 보증지원을 할 수 있도록 3차 추경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기본재산이 확충될 수 있도록 추가 재정지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정양수 이사장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지역신보의 존치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 ‘소방수’ 역할을 한 지역신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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