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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6·25전쟁
다산미술관, 김현송 ‘잃어버린 70년’전

2020. 07.05. 01:05:19

‘잃어버린 70년’

화순 다산미술관(관장 이정남)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말자는 의미의 6·25전쟁과 관련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는 ‘다산미술관 2020년 전시공간 작가지원’ 공모에 선정된 김현송 작가의 전시회로, 미술관 기획초대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시 주제는 ‘잃어버린 70년’이다. 작가는 그날의 아픔과 전장에서 쓰러져간 젊은 군인들의 생생한 현장을 작품으로 재해석 했다.

김현송 작가는 전쟁의 참혹함과 역사의 슬픔을 돌아보기 위해 실제 사용되다 공매되어 사라져가는 전쟁용품들을 어느 수집가로부터 인수했다.

약 300여점의 녹슬고 퇴색된 무기들은 조합하고 재해석돼 17점의 설치작품으로 탄생했다. 작품들은 6·25전쟁 70주년의 기나긴 시간들을 기억 속에 새롭게 되살린다.

한편 전시기간 중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쟁에 대한 이야기 및 실제 무기를 수집할 당시의 실감나고 재미나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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