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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더위 쉼터’ 감염 예방 강화
폭염 대비 5개 분야 341억 원 투입

2020. 07.05. 18:39:18

전남도가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쉼터’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강화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실내 무더위쉼터 7,480개소에 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는 무더위쉼터에 대해 ▲수용인원의 50% 이하 운영 ▲밀접접촉 최소화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1일 2회 체온측정 ▲소독제 비치 ▲외부인 출입통제 등을 강화한다.

또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도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 위주로 야외무더위쉼터(공원, 하천 둔치, 교량 하부 등) 690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별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16만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보건 전문인력과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 2만2,000명을 운영해 전화로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밖에 그늘막, 지붕차열도장, 도시숲 등 장기적인 폭염 저감시설 설치와 함께 폭염취약계층·선별진료소에 대한 의료진 냉방용품 지원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에 34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옥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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