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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화주물류협의회 닻 올려
무역협회, 수출입 물류 소통 강화
운임제·항만하역 요금 등 설명회

2020. 07.09. 18:27:27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 광주·전남 화주물류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가 여수·광양항만을 이용하는 화주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9일 “화주·물류기업, 항만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화주물류협의회’ 발족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주재로 최근 열린 발촉식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와 항만하역요금 조정 결과 등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기업인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화주와 물류업계가 겪는 수출입 물류분야의 애로 해소를 위해 무역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수출 전선에 먹구름이 심한 상태를 인지하고 있다” 면서 “수출입 물류 관련 업계 애로를 세밀하게 발굴해 정부에 전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지난달 24일 부산을 시작으로이번 광주전남화주물류협의회 발족식에 이어 인천에서도 국내 수출입 물류 거점을 아우르는 협의회를 발족시켜 나간다.

또한 무역협회 차기 이사회 구성시 수출입 물류분야 기업들을 대폭 보강하고, 중소기업 물류 실무자 회의체도 신설하는 등 수출입 물류 현안 대응을 위한 대표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권재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의 특성상 코로나19가 수출에 큰 악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지역별로 새로이 구성되는 화주협의회가 중소화주와 물류 관련 기업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소통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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