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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태 광주경찰청장 "안전한 도시 만들 터"

2020. 08.09. 19:57:50

김교태(56)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은 9일 낸 취임사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당초 지난 7일 예정이었던 취임식을 집중호우로 취소하고 피해현장 방문으로 일정에 돌입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다”며 “강·절도, 조직폭력, 불법대부업, 보이스피싱 등 생계침해형 범죄근절에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는 내 가족 일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뿌리 뽑아야 한다”며 범죄 예방활동도 활발히 전개해달라고 강조했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과 소통위주 정책을 적극 추진하되 실적을 의식한 과도한 단속은 지양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청장은 경찰대(3기)를 졸업했으며, 전남청 제1부장,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 기획단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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