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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피해지역 전직원 투입 '긴급복구'
복구지원반 600여명 구성…부서별 시·군 전담제 가동

2020. 08.09. 20:32:55

전남도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에 발벗고 나섰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 600여명 규모의 긴급복구 지원반을 조직해 곡성·구례·담양 등 침수피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침수된 가구 등을 꺼내는 작업이 시급하다는 현장요청에 따라 휴가 중인 직원들까지 복귀 시켜 피해복구에 동참하는 등 필수요원들을 제외한 사실상 전직원을 지원반에 편성했다.

앞서 전남도는 통합자원봉사센터를 즉시 가동해 22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로부터 270명의 봉사단을 모집해 현장에 투입, 구호물품전달·급식봉사·이재민 대피 등 긴급복구에 돌입했다.

의용소방대원 720여명도 매일 피해복구에 동참하고 있으며, 남도사랑봉사단·자율방범연합회 등 여러 민간단체들도 자원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도는 침수피해가 가장 심각한 구례·곡성·담양지역 긴급 복구에 이어 시·군 피해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지원할 방침이며, 부서별 시·군 전담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호우피해로 큰 시름에 잠긴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수피해 현장에 구호인력과 물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니,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등은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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