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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로·철도 일부 복구
경전선 내일부터 운행 재개

2020. 08.10. 19:21:48

쏟아진 폭우로 통제된 전남지역 도로와 열차 노선이 일부 복구됐다.

10일 전남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된 전라선(익산~여수)은 복구가 완료됐고, 경전선(송정~순천)은 12일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산 비탈면 토사가 선로에 유입되면서 경전선 6구간의 운행이 중단됐었다.

남평역 구내, 화순~남평, 능주~화순, 남평~효천, 화순~남평(2곳) 구간이 통제됐다가 현재 자갈살포, 옹벽설치, 횡단 하수 설치 등으로 응급복구를 마친 상태다.

국도 15호선(화순 백아면 원리 구간), 지방도 861호선(구례 노고단 일원)은 토사유출과 도로 사면이 유실돼 통제됐지만, 복구가 완료돼 11일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현재 사면 유실 81개소(국도5, 지방도5, 기타 47), 도로침수 21개소(국도7, 지방도 11, 기타 3), 기타 12개소(교각침하, 노면파손 등) 총 114개소 중 62개소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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