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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율, 제4회 클래식 영재 콘서트 개최
비대면 오디션 통해 솔로·앙상블 총 59개팀 선발
예술교육분야에 '화상수업'등 변화적 플랫폼 접목도

2020. 08.11. 13:52:2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클래식영재콘서트 오디션 모습./광주문화재단 제공

(사)선율(대표 김창현)은 12, 19일(오후 7시), 30일(오후 3시·7시) 총 4회에 걸쳐 광주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클래식영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시 주관, 광주문화재단 주최, 광주대학교, 광주 남구가 후원하는 ‘2020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클래식영재발굴프로젝트’ 선발팀들의 결과발표 연주회다.

㈜선율은 지난 5월 참가자 선정에 비대면 오디션(DVD심사)을 새로이 도입해 약 150여명의 참가자 중 솔로부문 참가자 56명과 앙상블 부문 3개 단체(51명)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영재들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사)선율 소속의 우수 전문 연주자에게 1:1대면수업과 화상수업을 통해 고난이도 연주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공연예술계의 절박한 환경 속에서도 인재발굴을 추진하려는 (사)선율과 남구문예회관의 의지를 반영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올해 새로 도입된 비대면 오디션과 화상수업을 통해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 시대의 예술교육의 방안으로 색다른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인 김기범 학생(풍암고 2년)은 “코로나19로 많은 음악 관련 프로그램들이 없어진 상황에서 화상수업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다음 기회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0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클래식영재발굴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익숙해진 화상 수업이라는 변화적 플랫폼을 예술교육분야에 접목,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변화와 그 해법을 제시하며 더욱 발전적인 지역 우수 예술인재 발굴에 모범사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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