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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준공 이전
봉계동시대 개막…사무국·기업체 입주 시작

2020. 08.11. 19:22:59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지역상공인들의 구심점이 되고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될 신회관이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준공돼 지난 10일부터 상공회의소 사무국을 비롯해 기업지원기관과 기업체 입주를 시작했다.

여수상의 신회관은 여수시 봉계동 737번지 일원(여수세무서 옆)에 부지 매입비 57억원과 건축비 63억원으로 총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8,913㎡, 건축면적 1,388.02㎡, 연면적 4,290.49㎡에 지상 4층 규모로 대회의실, 홍보관, 상시검정장, 임대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KTX여천역과 가까운 석창사거리에 위치해 구도심과 여천권, 산단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현회관의 가장 단점이었던 협소한 주차공간을 보완, 1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의 주차장도 마련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상공인들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속에 여수상의 신회관이 드디어 완성됐다”면서 “상의 신회관이 단순히 새건물의 의미를 넘어 지역 최대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민들과 회원사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회관 내에는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같은 상공인 지원기관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기관에게는 신회관 내 회의실, 교육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취재본부=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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