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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단계 공공일자리사업 추가 모집
생활방역 5개 사업 321명…저소득층 우선 선발

2020. 08.13. 19:44:23

광주시는 2단계 시민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 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지하철역·터미널·공공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에 희망일자리사업 예산 추가 요청분과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분야로, 대중교통 시설방역단 250명, 도시철도 생활방역 41명, 역과 터미널 열감지기 운영 16명, 시청사 등 공공청사 방역 14명 등 총 321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14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 시민으로 경기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도 참여 가능하다. 긴급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폐업한 경험 등이 있으면 우선 선발한다.

근로시간은 주 15~25시간(1일 3~5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을 적용한다. 참여신청은 14일부터 19일까지 시청, 주소지 관할구청·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선발된 인력은 9월 8일 발표하며, 11일부터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사업별 선발계획 대비 지원이 미달인 경우에는 타 사업 지망자와 후순위 대기자 중에서 본인 동의를 얻어 유사사업에 배치한다. 공공일자리사업 국비 비율이 90%에 이르는 만큼 단계별 사업결원 발생 시 대기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게 충원해 일자리사업 성과를 제고하고 집행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홈페이지, 광주시 콜센터(062-120), 광주시 시민공공일자리(062-613-3654)로 문의하면 된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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