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광주서 지역감염 확진자 1명 발생
누적 219명…감염경로 ‘깜깜이’ 방역당국 긴장

2020. 08.13. 19:46:20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19명으로 늘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월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 광주 2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19번 확진자는 인후통과 발열,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서구 치평동 주택에 거주하는 40대 남성(217번 확진자)과 베트남에서 입국한 10대 남성(218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17번 확진자는 지난 8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09번과 210번 확진자 이후 나흘만에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자다. 최근 광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환자’가 잇따라 나와 조용한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18번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 상태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즉각 격리시설로 이송돼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애란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