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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천체사진 작품공모
심우주·태양계·별자리 등…11월 27일까지

2020. 09.16. 00:38:42

국립광주과학관 천체사진 공모전 포스터./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국내 과학관 중 최대구경인 지름 1.2m 반사망원경을 보유한 과학관으로서 천문학 대중화를 위한 ‘제1회 천체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다.

천문과 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한다. 공모분야로는 안드로메다 은하, 오리온 대성운, 태양, 목성 등 심우주, 태양계 천체 분야와 일주 운동, 별자리, 천체가 포함된 야경 등 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뉘어 응모 가능하다. 1인당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응모자는 신청서와 함께 사진작품 인쇄본을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상으로는 부문통합 대상 1명을 비롯, 부문별 금상 각 1명씩 총 2명, 은상과 동상도 각 1명씩 총 8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부상으로는 망원경 세트, 쌍안경 등 천문관련 용품을 수여하며 청소년부는 분야통합으로 꿈나무상도 시상한다.

천체사진 공모전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20일까지 ‘인간의 삶’ 특별전과 연계한 ‘희로애락(喜怒愛樂) 사진 콘테스트’ 접수를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1일까지 ‘과학관 야경사진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비대면 사진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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