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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진흥원-남부대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경단녀 재교육·재취업 평생직업학교 시범운영

2020. 09.16. 18:09:53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5일 남부대 산학협력단과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발전 사업기획 및 운영 ▲교육프로그램 통한 시민 역량 증진 및 전문인력 양성 ▲기관 네트워크 활용 홍보활동 공동 추진 ▲양 기관 보유 시설, 공간, 기자재 제공 등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재교육-재취업을 위한 평생직업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감염관리 서포터즈 양성 NB-BTIS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대학과 연계해 대학보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기술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취업연계형 사업이다. 교육대상은 경력단절 여성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은 이수증 발급과 취업상담 및 취업처 연결 등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생 역량개발과 취업을 적극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기획조정실(062-600-5223)로, 교육 내용과 관련한 사항은 남부대 산학협력단(062-970-0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풍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현재 직면한 상황에서 감염 관련 인력을 양성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더불어 시민역량도 함께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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