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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공공조달 진출 돕는다
광주조달청-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MOU…홍보·판로개척 지원

2020. 09.17. 16:50:43

백호성 광주지방조달청장.

광주지방조달청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7일 비대면으로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벤처·창업·기술혁신기업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혁신조달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혁신시제품 발굴 ▲창업·벤처기업 상품 벤처나라 등록,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지원 ▲ 공공조달시장 진출 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등이다.

창업·벤처기업 상품 벤처나라는 경쟁제품 부재, 납품실적 부족 등으로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에 등록 할 수 없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제품의 공공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상품몰이다.

또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은 상용화전 혁신시제품을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사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상용화를 지원하고 구매를 확산시키는 제도이다.

백호성 광주지방조달청장은“자동차부품 등 특화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힘을 합쳐 이들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고 이를 발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지역기업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광주지방조달청이 광주·전남지역 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혁신조달정책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협력사업의 하나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앞으로 4개 기관과도 협약을 체결해 협업할 예정이다.

/서미애 기자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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