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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호우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8,765건 100억 확정…국비 14억 우선 교부

2020. 09.17. 18:06:42

광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 사이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에서는 8월 초 집중호우로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 4명의 인명피해와 417세대 이재민, 공공시설 364억원, 사유시설 1,056억원 등 총 1,42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사유시설과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총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41억원, 구비 9억원) 중 인명피해, 주택피해, 생계지원비로 국비 14억원이 우선 교부됨에 따라 이를 이번 주중 지원키로 했다. 농경지 침수, 소상공인 등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국비가 교부되는 대로 추석 전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준은 사망자 1인당 2,000만원(2명), 부상자는 등급에 따라 1인당 500만∼1,000만원(1명), 주택 전파 가구당 1,600만원(2가구), 반파 가구당 800만원(20가구), 주택침수 가구당 200만원(893가구), 소상공인 상가침수 상가당 200만원(1,742 상가) 등이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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