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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추석연휴 특별방역 주간 운영
비상방역대책반·유관기관 네트워크 가동

2020. 09.20. 18:25:31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에 걸린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에 나섰다.

정부가 추석 연휴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광산구는 ‘안전과 편안’을 기본으로 다음달 4일까지 ‘2020 추석명절 대비 구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21~25일 ‘추석연휴 특별방역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상점가 중점 방역도 계획돼있다. 나아가 전통시장 점포 출입명부와 CCTV 등 점검 체계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 즉시 역학조사에 나서 지역사회 불안 확산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명절 전 종교·문화시설과 각종 사업장 등 6개 유형 3,000여 곳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한다.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도 광산구는 계획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4개 반으로 구성된 ‘코로나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상황에 24시간 대비하고, 자가격리자 관리는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구민과 귀향객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서는 쾌적한 환경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물가 안정대책, 훈훈한 명절보내기, 교통대책 등도 실시한다. 무엇보다 추석 연휴기간 ‘종합대책상황실’에서 민생 전 분야 불편사항을 신속 처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김삼호 청장은 “구민과 귀향객들이 추석명절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모두 코로나19 확산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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