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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아동·청소년 복지 '눈에 띄네'
드림스타트, 3D펜아트 교실·학습지 등 맞춤형 지원
청소년상담센터, 상담·청소년전화·위기예방교육 등

2020. 09.21. 09:54:10

신안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며 1004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미래 지역 발전을 이끌 아동·청소년들의 차별 없는 복지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취약 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아동·청소년 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의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고 1004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전담 공무원 2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지역 230여명의 아동들을 돌보며 관리하고 있다.

올해 안좌초등학교 아동 8명을 대상으로 3D펜아트교실을 운영해 인지,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매월 드림스타트 아동 47명에게 웅진씽크빅, 재능교육과 협약해 학습지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의 11개 이·미용실과 협약을 맺고 344명의 아동과 보호자에게 이·미용 쿠폰을 지원하는 한편 안경맞춤, 치과검진 및 치료, 심리치료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에 위탁해 압해동초 외 15개교 4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심폐소생교육 시간도 가졌다.

신안군은 전담 공무원 2명과 팀원 3명, 행정원 1명으로 청소년상담센터를 구성하고 지역 내 청소년 2,000여명에게도 정성을 쏟고 있다.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구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갖고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개인과 집단 상담, 심리검사,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통한 심리상담지원, 찾아가는 위기예방교육,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교육과 또래 상담교육 등의 운영을 통한 집단교육지원, 사례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거리상담, 캠페인활동 등 위기긴급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송현중 드림스타트 담당은 “민간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과 찾아가는 거리상담 및 홍보활동을 위해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리플렛 및 홍보물품을 제작·배포를 통해 센터사업을 안내하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군은 학교 밖 약 10여명의 청소년들과 대면상담 31회와 전화상담 51회, 모바일상담 79회 등을 갖고 검정고시 학습을 위한 EBS 인터넷강의 및 교재 지원, 1대1학습지도 등 진학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은 군민 모두가 동등한 양질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동들의 자존감을 살리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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