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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추경예산 7,072억 확정
무안형 재난지원금 83억 포함,청년발전 조례 개정 등 22건 처리

2020. 09.21. 09:54:45

무안군의회는 최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무안군 청년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9건, 일반안건 2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 총 19건의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4건으로 ▲무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무안군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립 무안군 노인전문요양병원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무안군 청년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코로나19 무안형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요 골자로 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중 의원)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로써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은 기정 예산액보다 465억6,039만7,000원(7.05%)이 증가한 7,072억6,715만1,000원이다.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연이은 태풍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등으로 군민들의 시름이 깊다”며 “집행부에서는 군민들이 정책 효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안=박주현 기자


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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