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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별방역 신속 대응팀 가동
유흥주점 등 합동점검 지원

2020. 09.21. 17:51:32

경찰이 올해 추석 명절 기간 코로나19 관련 대응을 강화한 종합치안 활동 대책을 마련했다.

21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추석 명절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다고 판단, 전통적인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특별방역 대책’ 신속 대응팀을 편성·운영한다.

형사, 여성·청소년 수사 인력 등 1일 119명이 신속 대응팀에 편성돼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점검과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합동 점검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서는 광주 관내 총 1766개의 현금 다액 취급업소와 원룸·다세대 밀집 지역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진행한다.

또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추석 기간 평소 대비 51.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 가정폭력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을 전수 모니터링하고, 위험성 조사표를 활용해 긴급 임시 조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 동안을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은 단계별 교통 소통·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범죄예방과 교통소통을 위해 경찰관기동대 4개 제대와 의경 중대 2개를 지역 관서와 혼잡교차로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며 “연휴 기간 전체 경찰관을 5분의 1씩 편성, 비상상황에 대비해 평온한 추석 치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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