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전남도, 내년 ‘어촌뉴딜 300’ 공모지원 총력
신청 대상지 72개소 현장밀착형 자문회의 개최

2020. 09.21. 18:37:55

전남도는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내년 어촌뉴딜 300 공모 대응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내년 어촌뉴딜300 공모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동부권 2개 장소(목포 신안비치호텔,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공모대상지 72개소 주민(공모 발표자)과 15개 시·군 관계공무원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권역별 1개 분과당 30명 이내로 구성해 총 8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서면·발표평가 및 현장평가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과 질의응답 등 대처요령에 대해 실전 사례 중심의 강연이 열렸다.

또 실제평가와 동일한 방식의 모의평가를 통해 발표평가에 부담감을 가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양수산부는 서면·발표평가를 오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현장평가는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내년 공모사업 최종선정은 오는 12월 중 60개소 내외로 결정되며, 현재 전남도 72개소를 비롯 전국 236개소가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남도는 어촌뉴딜300 사업이 어촌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다수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역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등의 노력을 펴고 있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공모사업에서도 많은 어촌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업무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평가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추진된 어촌뉴딜 300 공모에서 2년 연속 최다(전국 190개소 중 63개소, 33%) 선정된 바 있으며, 국비 4,250억원을 포함 총 6,07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길용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