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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영락공원 4만명 방문 ‘방역 고심’
시, 제례실·휴게실 폐쇄…실내 음식섭취 금지

2020. 09.21. 18:44:16

추석 연휴 기간 광주 영락공원 봉안 시설에만 수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돼 당국이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21일 광주도시공사 영락공원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연휴 기간 추모관에는 최대 4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야외 매장시설 방문자까지 고려하면 혼잡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락공원은 실내에 있는 추모관 봉안시설 주변 감염관리에 집중하려고 해당 기간 제례실, 휴게실을 폐쇄하기로 했다.

실내에서의 음식섭취를 금지하고 가급적 10분 내외 묵념으로 추모를 마치도록 권장했다.

출입구에는 출입명부를 비치하고 발열 감지기도 운용한다.

방역당국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추모를 권고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20분 이상 머물지 않고 참배객간 거리 2m도 유지해야 한다”며 “이번 추석에는 온라인 추모를 시도하고, 벌초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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