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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계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요”
NH은행 광주본부, 수해농가 위문품 전달
전남신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광주은행 리더스클럽 사랑나눔 행사 펼쳐

2020. 09.22. 17:35:07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농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열 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경제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난달 연이은 태풍과 장마로 수해를 입은 피해농가를 돕기 위해 전통 장보기 행사와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농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1,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농가 250가구에 전달됐다.

최영 본부장은 “폭우로 큰 상처를 입은 농업인들이 아픔을 딛고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향 방문 자제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어느 때보다 클 것 같아 작은 정성이지만 위문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우리 주변의 이웃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힘을 보태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달부터 피해복구 일손 돕기, 수재민 성금기탁, 수해 피해복구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 광은리더스클럽(회장 김홍균)’이 추석을 앞둔 22일, 회원들의 지역사랑 뜻을 모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광주 북구 벧엘지역아동센터와 서구 비젼스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및 컴퓨터, 학습교구 등을 직접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우리지역 최고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광양 5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광양 5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재단 임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했으며 장보기에 앞서 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준비해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필요한 각종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인들에게는 재단에서 직접 준비한 마스크를 배포하며 마스크 착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전남신보 정양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부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회원들이 22일 나눔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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