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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식품 미국 수출길 확대된다
한남체인·키트레이딩과 4천만달러 수출협약

2020. 09.22. 18:15:27

전남도는 22일 미국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매장 운영사인 한남체인, 키트레이딩과 총 4,0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2일 미국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매장 운영사인 한남체인과 3,000만달러, 키트레이딩(KHEE Trading)과 1,000만달러 등 총 4,00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및 구정완 사장, 류돈희 키트레이딩 대표를 비롯 도내 수출기업인 배민호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한문철 ㈜골든힐 대표, 최인녕 완도물산 대표, 문명준 ㈜아이신안 대표가 참석했다.

한남체인은 세계에서 재외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전역에 대형마트 7개소를 운영해 연간 1억5,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해마다 1,000만달러 이상의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수입하고 있다.

키트레이딩은 한남체인 대형마트내에 전라남도 상설판매장 5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400만달러 이상의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수입 중이다. 미국 전역에 걸쳐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출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한남체인은 3,000만달러 이상, 키트레이딩은 1,000만달러 이상의 전남지역 농수산식품을 수입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는 향후 2024년까지 매년 4개소씩 개설해 전 세계에 총 30개소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한 신시장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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