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광주시, 공공 배달앱 개발 착수…내년 초 출시
운영·수수료 경감·상생카드 연계 등 검토

2020. 09.22. 18:20:07

광주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공공 배달앱을 개발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상반기 공공 배달앱 출시를 목표로 운용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최근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 서울 등을 찾아 운영·준비 실태를 파악했다.

시는 공공에서 직접 개발해 운영할지, 입찰을 통해 선정된 사업자에게 운영을 맡길 지를 검토하고 있다. 가맹점과 이용자 수수료 부담경감, 개발·운영 등에 들어갈 비용도 추산하고 있다.

시는 다른 자치단체 선행 사례분석 내용 등을 토대로 광주상생카드 가맹점과 연계하는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운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음식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배달기사 부족, 수수료 부담으로 지역상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해 지자체마다 공공 배달앱 개발에 발벗고 나섰다”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근간이자 버팀목인 만큼 이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