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사람들
열린세상
전매광장
데스크칼럼
사설
에세이

불법 카메라 촬영 없는 ‘안심 지하철’
광주도시철도, 경찰과 합동점검·캠페인 펼쳐

2020. 09.22. 19:06:20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최근 광산경찰서와 합동으로 광주송정역에서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여자 화장실 전체 칸을 정밀하게 검사하고, 각 칸마다 ‘간이탐지카드’를 비치하는 등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불법 카메라 간이탐지카드는 휴대폰 카메라 플래시를 이용해 불법 카메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다.

또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본인의 휴대폰을 이용해 수시로 불법 촬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용 탐지카드를 배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대응활동을 펼쳤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20개 전 역사에서 매일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