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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효 문화’ 계승 사명감 갖겠다”
강숙자 씨 대한노인회장 선거 후보 등록…당선 자신감 피력

2020. 10.13. 15:43:58

오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한노인회장 선거에 홍일점 여성 후보가 “효 문화 계승에 사명감을 갖겠다”며 출마해 화제다.

제16대 국회의원(민주국민당)과 헌정회 경로 특별위원장, 울산대 겸임교수, 경주 조선온천호텔 회장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갖춘 강숙자 후보(75)가 그 주인공이다.

강숙자 후보가 13일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대한노인회장 선거는 김태랑, 김호일, 이정익, 차흥봉 후보 등과 함께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강 후보는 “부산시교육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부산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섰다”며 “대한노인회 회장에 당선될 경우 사라져 가는 효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한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노인복지부 신설을 꼽았다.

강 후보는 “대한민국의 모든 노인은 나라을 건국하고 초석을 다진 장본인들”이라며 “800만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노인복지부를 조속히 신설해 어르신 복지를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또 “노인복지부가 신설돼야만 대한노인회의 숙원인 재정문제가 해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국 지회를 돌아보며 노인회 재정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지회장을 비롯해 사무직원 등의 처우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방향을 제시했다./동부취재본부=김근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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