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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동네 생활체육 활동 강화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2020. 10.14. 17:50:40

광주 동구는 야외운동 및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등 ‘동네 생활체육 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동구는 생활 주변 야외운동기구를 적극 활용한 ‘동네 생활체육 운동으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른 길 산수마당 중심으로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 16회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야외 현장을 찾아 ▲운동기구 올바른 사용법 ▲자세 ▲호흡법 등을 지도하고 소도구 운동 프로그램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코로나 극복, 동네체육 챌린지’를 추진한다.

생활 속 체육 활동과 관련한 도전 목록 30~50가지를 배포하고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 방역용품 등으로 구성된 챌린지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전 목록은 ‘조선대학교 본관 108계단 완등’, ‘푸른 길 구간 완주’, ‘아시아문화전당 한 바퀴 돌기’ 등이다.

또 유튜브를 활용한 홈 트레이닝(홈트) 열풍에 발맞춰 비대면 쌍방향 ‘홈트 교실’을 준비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전반의 변화 속에 주민의 건강관리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때다”며 “각 세대별로 맞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신체·정신적 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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