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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희망 리어카’ 광주서 희망찾다
SKT, 끌림·서구청·서구 시니어클럽 협약식

2020. 10.15. 17:14:58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가 최근 서구청에서 서구, 끌림, 광주 서구시니어클럽과 함께 광주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인 폐지수거 노인을 돕기 위한 ‘끌림 희망 리어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 제공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가 최근 서구청에서 서구, 끌림(서울대 희망 리어카 운영 벤처 동아리), 광주 서구시니어클럽과 함께 광주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인 폐지수거 노인을 돕기 위한 ‘끌림 희망 리어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끌림 희망 리어카 사업’은 약 7만명으로 추산되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생활고와 사회적 인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 이에 경량 손수레를 무상 임대하고 수주한 광고를 리어카 양 옆면에 부착해 어르신께 광고료의 일부를 다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지역 내 광고 업체를 선정, 추천해 광고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서구청과 서구 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을 선정, 사례 관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끌림은 광고비 집행·리어카 제작·관리 역할을 하고, 사업주체간 의사소통 및 조율은 광주 사회문제혁신플랫폼에서 담당한다.

최초 5대로 시작하는 끌림 리어카는 SK텔레콤이 기증해 상무지구 소상공인의 광고가 부착될 예정이고 광고비 또한 SK텔레콤이 전액 지원한다. 각 단체는 지역 내 폐지수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방안 논의에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김현국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자체 등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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