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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대표발의
“‘2022년 개교’ 규제완화·정부 재정지원 명시”

2020. 10.15. 18:08:46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설립하기 위한 법률안 제정이 적극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은 15일 한전공대 설립과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안’(이하 한국에너지공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법률안 발의에 50명 이상의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면서 향후 법률안 통과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공대법안은 명칭을 ‘한국전력공과대학’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바꾸고, 학교 발전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할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학교 운영근거와 오는 2022년까지 개교가 이뤄지도록 하는 특례조항 등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는 독립된 개별법을 통해 운영되는 과학기술원과 마찬가지로 자율성을 가진 특수법인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너지공대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자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향후 광주·전남 미래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에너지밸리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신 의원은 “한국에너지공대는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선도를 지원하는 핵심 R&D 거점이자 세계적 교육기관이 될 것이다”며 “학교가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받으며 독립적·창의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법률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또 “과학기술과 산업발전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위한 훌륭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도 큰 만큼 여야를 넘어 협력과 공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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