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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철 역무원 ‘응급처치 전문가’ 된다
“승객 인명 보호 위한 안전역량 강화”

2020. 10.18. 17:46:43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고객 접점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한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노경석 강사를 초청, 현장에서 승객들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역무원 5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시 대처법, 골절·출혈 대응법 등 각종 상황별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도 응급처치 전문가 57명을 추가로 양성하는 등 공사 모든 역무원들이 순차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 역사 고객안내센터 인근에 심장제세동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 임직원이 응급조치 기본교육을 받는 등 철저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사 임직원이라면 누구라도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펼칠 계획이다”면서 “도시철도 2호선 시대에 대비한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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